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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독후감

인생을 바꾸는 정리기술 윤정훈 지음 독후감 리딩

by 9분전. 2022. 3. 3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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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생을 바꾸는 정리기술 책 독후감 내용입니다

부제는 물건과 공간 인생을 디자인하다라는 책이에요

 

저는 빠르게 읽어서 30분 이내에 다 읽었으며

보통 1시간 정도 분의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자소개

 

 

 

 

 

 


부제는 
물건과 공간, 인생을 디자인하다라는 책이고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줄 정리의 기술들을 소개고 있습니다.

이책은 우리에게 정리가 필요한지 그 이유를 정확히 짚어준 뒤, 
정리를 하고 원상태로 돌아가지 않도록 자리를 만들어주는 방법 물건에게 돌아갈 집을 정해준다
최적의 공간 수납법을 6장으로 알려주는 책 


전체 내용 요약은 
정리를 해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다
(적당히 더러워야 일의 능률도 오르는 거야!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주변 정리가 잘되어 있을 때
집중도 잘되고 능률도 오른다.)

마음에 드는 한줄
공간의 주인은 물건이 아니라 그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이다

1. 대접 받는 느낌이 든다
생각해보면 정리가 잘되어 있는 곳에 가면 예로 고급 호텔이나 레스토랑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2. 마음이 편해진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얽혀
있다는 뜻이다

3. 정리할때 버릴까 말까 고민할 때는
다시 날씬해지면 입어야지 하거나, 유행지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 하고 미련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고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망설이지 말고 버려라

4. 물건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식품에만 유통기한이 있는 게 아니라 물건도 유통기한이 있다 
사용할 가치나 이유가 없어진 물건은 과감히 버려야 한다.

5. 들어온 물건만큼 버린다
정리를 잘해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이유는 계속 물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럴 땐 들어온 물건만큼 오래된 물건을 버리고 자리를 비워주는 것이다
정리수납 용어로 교체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6. 버리는 순서는
박스,비닐류 > 옷 > 전자제품> 책, 서류> 약품, 잡동사니> 추억이 담긴 물건
(고민하지 않고 버릴 수 있는 물건이나 큰 물건을 먼저 버린다)

*가장 마음에 드는 것
7. 물건을 돌아갈 자리 주소를 마련해주자

8. 공간을 다 채우지말고 80%만 채우는 것을 총량 규제의 법칙이라고 한다
여유가 있어야 수납이 편하다

9. 정리의 마지막 단계 라벨링
라벨링을 할 때는 글씨가 꽉 차도록 가독성 있게
짧고 간결하게 쓴다 
정확하게 표기한다 문구류 필기류 x 볼펜 o
라벨링 위치를 통일한다
흰색 라벨지보다 크라프트지를 사용하면 색감이 좋다

10. 1+1은 생활에 마이너스 꼭 필요한 물건만 사라
쟁여두는 건 독이다

11. 사진과 추억의 물건은 맨 나중에 정리한다 
저는 11번은 개인적으로 별로지만 내용을 소개하면

과거에 묻혀 있다 보면 현실에 소홀할 수 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도 갖기 어렵다
과거를 떠나보내야만 현실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12. 마음이 정리되지 않으면 물건도 정리되지 않는다 결코 쉽지 않지만 
물건 정리를 통해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 비우고 다시 달릴 수 있는 힘과 희망을 준다

13. 물건을 구매할 때 한 번더 생각하게 된다

책 표시하면서 읽었을때 전체 요약내용입니다

저는 그래도 정리를 보통은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과감하게 더 버릴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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